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름에 대한 금기 (문단 편집) === 뜻을 풀이했을 때 좋지 않다고 여겨지는 경우 === 단순히 예쁜 것보다 이름의 뜻을 풀이했을 때 무언가 완성되거나 완결되었을 경우, 또는 보석(금, 은 등)과 관련된 글자가 들어가는 것은 좋지 않다고 여겨졌다. [[한문]]을 사용하며 이름에 유별나게 집착했던 [[한자문화권]]에서 유독 두드러지는 편이다. 이유는 아마 이름에 이미 좋은 것이 다 들어있으면 더 이상 인생에 얻을 것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. 짐승을 가리키는 한자도 대부분 피했으며 짐승을 가리키는 한자들 중 예외적으로 허락받은 것은 [[龍]]이나 虎 등 사람들에게 나쁜 인상을 주지 않고 강한 느낌을 주는 것들이다. 아예 상술한 두 글자를 다 쓴 '용호'라는 이름이 남자 이름으로도 종종 보이는 편이다. 하지만 역학적으로는 용과 같은 기운이 센 한자는 이름에 사람이 눌린다면서 안좋은 이름으로 취급된다. 또한, 출생 서열과 어울리지 않는 한자를 쓰는 것도 피했다. 즉, 맏이에게 [[二]]자가 들어가는 이름을 지어 주거나 맏이 아닌 사람에게 [[一]]자가 들어가는 이름을 지어주는 경우.[* 단, 그렇지 않은 경우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. [[김영삼]](金泳三) 前 대통령은 장남인데 이름에 三이 들어가고, [[스즈키 이치로]]는 차남인데 이름에 一이 들어가고, [[아베 신조]]의 경우도 차남이지만 이름에 [[三]]이 들어간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